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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솔직한 리뷰

루이스폴센 스탠드조명 솔직 가격과 후기

공간도 살아나게 하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고 언제라도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며 집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조명 들이신 분의 후기 준비했습니다. 

플로어 스탠드조명을 들여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오래 전인데 

이제서야 구입해서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로어램프랑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매가 램프 중에서 

고민하면서 르위켄만 들락날락하면서 

가격만 열심히 보다가 다른 예쁜 조명을 

보면 또 거기에 빠졌다가 결국은 

루이스폴센 판텔라 플로어스탠드로 

겠했답니다. 마침 세일 기간이라서 

꽤 저렴하게, 재고도 있어서 

일주일 정도 만에 받았어요.

이렇게 찍어도, 저렇게 찍어도 예쁜 조명!

플로어 스탠드 조명답게 공간을 

풍부하게 채워줄 뿐만 아니라 공간을 

아우르는 아이콘이 되어 주어서 

어디에 옮겨놓아도 빛을 발합니다. 

대신 있다가 없으면 매우 허전해요.

뽀얀 우유 빛깔 쉐이드는 그냥 보아도 

예쁘지만 어둑해졌을 때 불을 켜두면 

반투명하게 은은한 빛이 흘러 넘쳐서 

조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늦은 밤에 형광등 끄고 스탠드조명만 

켜고 있으면 마치 큰 반달이 떠 있는 듯한 

뷰를 보여줘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안쪽에서 보면 꽃받침을 닭은 듯한 

베이스도 무척 예쁜데요. 키가 크고, 

갓이 대형으로 큰 편이라 공간을 

더 아우르는 힘을 가진 것 같아요. 

이 겹이 하나였다면 폴센만의 특이점이 

없었겠지만 이 겹겹이 쌓인 레이어 덕분에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아늑함을 

전해주는듯합니다. 갓층은 긴 몸체와 

어우러지면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것도 예술인데요.

마치 하나의 작품을 보는듯한 기분이 

드는 것도 저만 그런 건 아닐 거예요.

너무 신기한 게 시대를 거스르는 

디자인이라고 할까요?

클래식한 분위기에서도 무척 

잘 어울리지만 모던한, 현대적인 모습이 

두드러지는 공간에서도 잘 어울려서 

신기할 정도인데요. 집을 꾸미면서 

무언가 특이점을 주고 싶은데 그러기가

 힘들 때 작은 소품으로는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을 때, 그럴 때 스탠드조명을 

놓으면 더 빛을 발하게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변함없이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같이 내기에도 더할 나위 없겠죠.

스탠드는 크롬, 블랙, 황동(brass) 등이 있으니 

공간에 어울리는 것으로 고르면 돼요.


루이스폴센 판텔라 스탠드조명
사실 가격적인 부분이 

다소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두 가지 장스탠드 모두 50퍼센트 

가까이 되는 할인율로 폭이 워낙에 

크다 보니 득템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이외 수많은 수입 브랜드 조명들을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해서 수입조명, 

예쁜 조명으로 집 꾸미기 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